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콜라 바툼 (문단 편집) === [[샬럿 호네츠]] === 2015년 6월 24일, 제랄드 핸더슨 주니어와 노아 본레를 대가로 포틀랜드를 떠나 [[샬럿 호네츠]]로 트레이드되었다. [[켐바 워커]], MKG와 함께 삼각 편대를 형성해 2015-16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고, 팀 역시 막판 29경기에서 21승 8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6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. 하지만 1라운드에서 [[마이애미 히트]]를 만나 7차전 혈전 끝에 3승 4패로 패배하면서 그 이상으로 올라가진 못했다. 그래도 그 덕분에 2016-17 시즌을 앞둔 오프시즌에 5년 120M 이라는 충격적인 가격에 사인한다.[* 2015-16 오프시즌은 샐러리캡이 1.5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수많은 패닉바이가 등장했는데 이때 계약한 선수들은 2020년 현재까지도 샐러리캡 관리에 악영향을 주는 악성 계약으로 남아있는 선수가 많다. 대표적으로 포틀랜드의 ~~이제는 처리한~~ [[에반 터너]]와 [[메이어스 레너드]], 앨런 크랩, 시카고의 [[오메르 아식]], 멤피스의 ~~대장님~~ [[챈들러 파슨스]], 올랜도의 비스맥 비욤보, 마일스 플럼리, 레이커스의 [[티모페이 모즈고프]], [[루올 뎅]], 마이애미의 타일러 존슨, 뉴욕의 [[조아킴 노아]], 워싱턴의 이안 마힌미 등이 있다.] 하지만 이후 [[샐러리캡]]이 예상만큼 늘지 않으면서 바툼과의 거대 계약이 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설상가상으로 급격한 기량 하락이 찾아오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. 2018-19 시즌에는 아예 평균 득점이 한 자릿수대로 추락했으며, [[켐바 워커]]가 보스턴으로 떠난 첫 시즌인 2019-20 시즌엔 겨우 22경기 출전에 그쳤다. 플레이어 옵션으로 1년 잔류를 택했다. 하지만 결국 호네츠는 2020-21시즌을 앞둔 오프 시즌에 [[고든 헤이워드]]와 4년 120M 계약을 맺으면서 캡 스페이스 확보를 위해 바툼의 잔여 연봉 27M을 3년간 스트레치하는 방식으로 바툼을 방출하게 됐다. 이후 웨이버 공시 기간이 끝나는대로 최소 연봉으로 [[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]]에 합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